시놉시스
같은 한국말을 쓰면서도 소통이 어려운 시대, 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으며, 사랑을 향해 '런 온'하는 로맨스 드라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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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 사라질게요 계 속 남아 있을게요
안 사라질게요 계 속 남아 있을게요
영화는 울적함에 선겸을 집으로 부른다 용기를 내 선겸에게 먼저 연락하는 미주 선겸의 두서없는 말에 미주는 미주만의 방식으로 답한다 한편 선겸은 우식의 일로 단아와 상의하고 단아는 영화의 말이 떠올라 어딘가로 향하는데 선겸을 만난 후 흔들린 우식은 다시 달리기 위해 소속팀을 찾아간다
영화는 울적함에 선겸을 집으로 부른다 용기를 내 선겸에게 먼저 연락하는 미주 선겸의 두서없는 말에 미주는 미주만의 방식으로 답한다 한편 선겸은 우식의 일로 단아와 상의하고 단아는 영화의 말이 떠올라 어딘가로 향하는데 선겸을 만난 후 흔들린 우식은 다시 달리기 위해 소속팀을 찾아간다
나 계속 그거 하고 있어요 좋아해 달라면서요
나 계속 그거 하고 있어요 좋아해 달라면서요
기선겸 씨 싫다고 한거 아니에요 나 싫어하지 마요
기선겸 씨 싫다고 한거 아니에요 나 싫어하지 마요
서대표 결혼시킬 거야 선겸이랑
서대표 결혼시킬 거야 선겸이랑
스틸컷
온플인 평점